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8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83개 세 글자:308개 네 글자:317개 다섯 글자:138개 여섯 글자 이상:208개 모든 글자:1,155개

  • : (1)아름답게 단청한 누각.
  • : (1)나물을 넣고 끓인 국.
  • : (1)두껍고 무늬가 없는 여러 가지 고운 빛깔의 비단.
  • : (1)의장이 의안(議案)의 채택 가부를 물어 결정함.
  • : (1)‘채’의 방언 (2)중국 북송 말기의 정치가ㆍ서예가(1047~1126). 자는 원장(元長). 휘종(徽宗) 때 재상이 되어 왕안석의 신법을 부활하고 보수파를 탄압하였다. 뒤에 금나라의 침입을 초래하여, 육적(六賊)의 한 사람으로 몰려 실각하였다.
  • : (1)‘가장’의 방언
  • : (1)광물, 돌 따위를 캐는 사람. (2)절에서, 부식물을 만들거나 그 재료인 야채를 관리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 (1)채소와 과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체관’의 북한어.
  • : (1)아름다운 색깔의 빛. (2)창문 따위를 내어 햇빛을 비롯한 광선을 받아 들임. (3)광석을 캐냄.
  • : (1)‘채귀’의 북한어.
  • : (1)채색을 하거나 채색 비단으로 꾸민 교자(轎子).
  • : (1)궁중에서, 포구락(抛毬樂)을 연주할 때 던지던 나무로 만든 공. (2)격구(擊毬), 타구(打毬), 모구(毛毬)를 할 때 쓰는 공. 나무, 마노(瑪瑙), 녹비, 저피(豬皮) 따위로 만든다. (3)태양의 광구(光球)와 상층 대기인 코로나 사이의 대기층. 두께는 약 1,600km이며, 일식(日蝕) 때 코로나의 아래층에서 분홍빛으로 보인다.
  • : (1)‘챗국’의 북한어. (2)동양화에서, 채색하여 그린 국화.
  • : (1)‘채꾼’의 북한어.
  • : (1)땅을 파고 땅속에 묻혀 있는 광물 따위를 캐냄.
  • 굿 : (1)풍물놀이 판굿의 하나. 일채, 이채, 삼채 따위의 징을 치는 수대로 장단을 차례로 친다.
  • : (1)판소리 장단에서, 채로 치는 북의 오른쪽 가죽 자리. 악절의 시작에 이 자리를 크게 친다.
  • : (1)남에게 빌린 돈의 금액을 적는 장부. (2)국가, 지방 자치 단체, 은행, 회사 따위가 사업에 필요한 돈을 꾸기 위하여 발행하는 유가 증권. (3)재산권의 하나. 특정인이 다른 특정인에게 어떤 행위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 : (1)악착같이 이자를 받고 빚 갚기를 몹시 졸라 대는 빚쟁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남자아이가 신던, 색을 칠한 나막신.
  • : (1)식물의 뿌리를 캐냄. (2)어떤 일의 내용, 원인, 근원 따위를 캐어 알아냄. (3)어떻게 행동하기를 따지어 독촉함. (4)남에게 받을 것을 달라고 독촉함. (5)먹을 수 있는 채소의 뿌리. (6)맛없고 거칠고 보잘것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빛깔이 곱고 아름다운 이부자리. (2)금을 캐는 일. (3)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 : (1)남에게 돈을 꾸어 줌.
  • : (1)낚시에서, 물고기가 입질할 때 물고기를 낚아채는 일. (2)‘제기’의 방언 (3)아름다운 빛깔을 물들인 기. (4)그림을 그릴 때, 여러 가지 빛깔의 물감을 풀어서 담아 쓰는 그릇. (5)고운 빛깔의 무늬가 있는 비단.
  • : (1)‘독촉’의 방언 (2)‘채근’의 방언
  • : (1)소를 모는 사람. 주로 나이가 어린 일꾼을 이른다. (2)잡은 물고기를 판 이익금을 배 임자와 똑같이 나누어 받기로 하고 고기 잡는 일을 하는 사람.
  • : (1)‘챗열’의 방언
  • : (1)소 등심 부분의 방아살 아래에 붙은 쇠고기 부위.
  • : (1)‘덫’의 방언
  • : (1)따뜻한 기운을 몸속에 빨아들임.
  • : (1)예전에, 잔치를 치르거나 제사를 지낼 때 떡ㆍ지짐ㆍ고기ㆍ과일 따위를 담아 상 위에 놓던 나무 그릇. ⇒남한 규범 표기는 ‘챗날’이다.
  • : (1)의견을 받아들임. (2)사람을 골라서 들임.
  • : (1)어떠한 일을 이루는 방법이나 정보가 전달되는 경로. (2)텔레비전ㆍ라디오ㆍ무선 통신 따위에서, 주파수대에 따라 각 방송국에 배정된, 전파의 전송(傳送) 통로. (3)중앙 처리 장치 대신에 입출력 동작을 수행하는 장치.
  • : (1)중국 한(漢)나라 때에 있었던 궁녀의 계급. 또는 그 계급의 궁녀.
  • : (1)빚을 갚는 방편으로 종이 된 노비를 이르던 말.
  • : (1)채소를 가꾸는 농사. (2)‘채롱’의 방언
  • : (1)오줌 검사 따위에 쓰기 위하여 오줌을 받음.
  • : (1)‘스크린’의 북한어.
  • : (1)물건값이 오르다. (2)‘차이다’의 준말. (3)‘차이다’의 준말. (4)‘차이다’의 준말. (5)갑자기 세게 잡아당기다. (6)재빠르게 센 힘으로 빼앗거나 훔치다. (7)재빠르게 센 힘으로 움직이다. (8)어떤 사정이나 형편을 재빨리 미루어 헤아리거나 깨닫다. (9)자물쇠 따위로 잠가서 문이나 서랍 따위를 열지 못하게 하다. ⇒규범 표기는 ‘채우다’이다. (10)음식, 과일, 물건 따위를 차게 하거나 상하지 않게 하려고 찬물이나 얼음 속에 담그다. ⇒규범 표기는 ‘채우다’이다. (11)‘차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채우다’이다. (12)‘차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채우다’이다. (13)물 따위가 차다. (14)‘잘되다’의 방언 (15)‘꾸다’의 방언
  • : (1)혼인 때에,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미리 보내는 푸른색과 붉은색의 비단. 치마나 저고릿감으로 쓴다. (2)조선 시대에, 가무와 곡예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농민 폭동 조직. (3)중국요리의 식단. (4)온갖 비단을 통틀어 이르는 말. (5)중국 경극에서 ‘단’ 배역 가운데 하나로 희극적인 연기를 하는 여자 역. 어릿광대와 같은 역할이며 ‘축’ 역할을 맡은 남자 배우와 함께 등장한다.
  • : (1)채소 따위에 중독되어 생기는 황달.
  • : (1)여러 가지 빛깔의 털로 무늬를 놓아 짠 긴 네모꼴의 담요.
  • : (1)‘차지’의 방언
  • : (1)‘채전’의 방언
  • : (1)색의 선명한 정도. 색의 삼요소의 하나로, 유채색에만 있으며, 회색을 섞을수록 낮아진다. (2)중국의 허난성(河南省) 양사오(仰韶)에서 출토된 칠무늬 토기. 적색, 흑색 따위로 채색되었으며 짐승 무늬, 기하학적 무늬 따위가 새겨져 있다. (3)야채나 과일 따위를 가늘고 길쭉하게 채 치는 데 쓰는 칼.
  • : (1)싸릿개비나 버들가지 따위의 오리를 결어 독 모양으로 만들고 안팎으로 종이를 바른 채그릇. 산간 지방에서 마른 곡식을 갈무리할 때에 많이 쓴다. (2)채소 따위에 섞여 있는, 채독증을 일으키는 독기. (3)구충에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 목구멍이 가렵고 기침을 하며 얼굴이 누렇게 붓고 오심(惡心), 구토, 설사 따위를 하게 된다.
  • : (1)‘챗돌’의 북한어. (2)‘부싯돌’의 방언
  • : (1)콩과의 한해살이풀. 여름에 흰색이나 자주색 꽃이 피며 열매는 긴 꼬투리로 맺히며 씨는 주로 밥을 지을 때 넣어 먹는다. (2)절에서, 부식물을 만들거나 그 재료인 야채를 관리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 (1)천공 카드를 천공할 때, 구멍에서 발생하는 조그만 종이 조각.
  • : (1)더듬어 살펴서 찾아내거나 알아냄. (2)남에게서 빚을 얻음.
  • : (1)아름답게 빛깔을 들인 등.
  • : (1)‘남새밭’의 방언
  • : (1)‘밭둑’의 방언
  • : (1)‘채찍’의 방언
  • : (1)닭이나 물고기 따위의 알을 인위적인 방법으로 낳게 하여 받아 거둠.
  • : (1)‘차례’의 방언
  • : (1)부드럽게 다루어 만든 당나귀 가죽. (2)베어 낸 나무를 재목으로 쓰기 위하여 초벌로 대강 다듬음. 껍질을 벗기고 옹이를 따거나 대패로 겉면을 거칠게 깎아 내는 일 따위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초련’이다. (3)왕실의 의식 때 귀중품을 싣던 꽃무늬를 놓은 가마. (4)연을 캐거나 땀. (5)광물을 캐내어 정련하는 일.
  • : (1)혼인할 때에, 사주단자의 교환이 끝난 후 정혼이 이루어진 증거로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보냄. 또는 그 예물. 보통 밤에 푸른 비단과 붉은 비단을 혼서와 함께 함에 넣어 신부 집으로 보낸다.
  • : (1)선원에서, 국을 끓이는 소임. 또는 그 소임을 맡은 사람.
  • : (1)필요한 자료를 찾아 모아서 적거나 녹음함. 또는 그런 기록이나 녹음.
  • : (1)껍질을 벗긴 싸릿개비나 버들가지 따위의 오리를 결어서 함(函) 모양으로 만든 채그릇. 안팎에 종이를 바르기도 한다. (2)아름다운 색깔로 꾸민 바구니.
  • : (1)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모든 물감.
  • : (1)아름답게 칠한 누각.
  • : (1)채소나 나물 따위의 부류.
  • : (1)중국 후한의 관리(?~121). 종이 제법(製法)의 대가로, 수피(樹皮)ㆍ마포(麻布)ㆍ어망(魚網) 따위로 채후지(菜侯紙)라는 종이를 만들었다.
  • : (1)조선 시대에, 이채(吏債)ㆍ저채(邸債)를 환곡과 함께 거두어들이던 일.
  • : (1)‘사레’의 방언
  • : (1)먹을거리나 입을 거리로 심어서 가꾸는 식물. (2)채마를 심어 가꾸는 밭. (3)‘나물’의 방언
  • : (1)여러 가지 색깔로 아름답게 꾸민 장막(帳幕).
  • : (1)‘치마’의 방언
  • : (1)장구나 북에서, 채로 치는 오른쪽 얇은 가죽면. (2)벌목 이음숲 마련을 잘하기 위하여 정한, 벌구(伐區)의 가장 작은 작업 구역. ‘나무베기면’으로 다듬음.
  • : (1)모를 내기 위하여 모판에서 모를 뽑음. 또는 그런 일.
  • : (1)재산권의 하나. 특정인이 다른 특정인에게 어떤 행위를 하여야 할 의무를 이른다.
  • : (1)그림을 그릴 때에, 먹처럼 갈아서 쓰도록 채색감을 단단하게 뭉친 조각. (2)중국 춘추 시대 말기 진나라의 사상가(?~?). 진나라에서 태사로 있었으며, 민심을 얻는 자가 군주가 될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 : (1)아름답게 채색한 무늬. (2)물결 모양, 호선(弧線), 원형 따위를 써서 정밀하게 그린 기하학적 무늬. 흑채문과 백채문이 있으며, 지폐나 증권 따위의 위조를 막기 위하여 그 도안의 바탕 그림으로 쓰기도 한다. (3)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소식 따위를 알아내기 위하여 더듬어 찾아 물음.
  • : (1)‘참외’의 방언
  • : (1)꿀을 뜸. (2)‘밀’의 방언
  • : (1)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규범 표기는 ‘차반’이다. (2)껍질을 벗긴 싸릿개비나 버들가지 따위의 오리를 울과 춤이 거의 없이 둥글넓적하게 결어 만든 채그릇. (3)새색시가 근친을 갈 때나, 시집에 올 때 해 오는 음식. (4)무 따위의 채소를 섞은 밥이라는 뜻으로, 변변하지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 (5)맛있게 잘 차린 음식. ⇒규범 표기는 ‘차반’이다.
  • : (1)볼이 좁고 길쭉하여 맵시 있게 생긴 사람의 발.
  • : (1)‘선소리꾼’을 낮잡아 이르는 말. 즐거운 소리를 해 주고도 채반에다 함부로 대접받은 데서 나온 말이다.
  • : (1)궁중에서, 정재(呈才)를 베풀 때에 선유락에 쓰던 배. (2)모르는 곳을 물어서 찾아감.
  • : (1)새로운 번호를 받음.
  • : (1)나무를 베어 내거나 섶을 깎아 냄.
  • : (1)채석장에서, 돌을 뜨는 암벽의 단면. (2)갱도의 막다른 곳.
  • : (1)남이 무엇을 줄 때에 사양함. (2)일을 주선하거나 변통함. 또는 그런 재주. ⇒규범 표기는 ‘주변’이다. (3)기생충 감염 검사나 병리 검사 따위에 쓰기 위하여 똥을 받음. 또는 그 똥. (4)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058~1117). 왕안석(王安石)의 사위이다. 후에 황제를 속여 반대파들을 제거하는데 노력하였으나 탄핵을 받고 지방으로 폄적되었다. 저서로 ≪모시명물해(毛詩名物解)≫ 등이 있다.
  • : (1)채색한 그림을 그려 넣은 병풍.
  • : (1)적을 막기 위하여 쌓은 작은 성. (2)곡조를 듣고 그것을 악보로 만듦.
  • : (1)색깔이 고운 옷.
  • : (1)방직 제품에 색풀로 무늬를 찍는 기계의 채. 형태에 따라 평판 채본, 원통 채본으로 나눈다.
  • : (1)격구에서, 공을 치고 받는 데 쓰던 막대기. (2)빛깔이 곱고 아름다운 봉황새.
  • : (1)사람을 채용하고 채용하지 아니하는 것. (2)의견이나 방안을 채택하고 채택하지 아니하는 것.
  • : (1)‘쳇불’의 북한어.
  • : (1)나무로 단을 만들고 오색 비단 장막을 늘어뜨린 장식 무대. 신라 진흥왕 때 시작한 팔관회에서부터 설치된 기록이 있다. (2)임금이 행차하거나 중국의 칙사가 지나갈 때, 이를 환영하는 뜻으로 여러 빛깔이 있는 실, 종이, 헝겊 따위를 문이나 지붕, 다리, 길에 내다 걸어 장식하던 일.
  • : (1)어떤 일이 되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 자세 따위가 미리 갖추어져 차려지거나 그렇게 되게 함. 또는 그 물건이나 자세.
  • : (1)얼어붙은 강바닥, 빙벽 따위에서 얼음을 자르거나 쳐서 필요한 만큼 얻어 냄.
  • : (1)‘벌집뼈’의 북한어.
  • : (1)임금이 중요한 임무를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규범 표기는 ‘차사’이다. (2)고을 원이 죄인을 잡으려고 내보내던 관아의 하인. ⇒규범 표기는 ‘차사’이다.
  • : (1)산에서 나물을 캠. (2)수입과 지출을 맞추어 계산함. 또는 그 계산 내용. (3)원가에 비용, 이윤 따위를 더하여 파는 값을 정함. 또는 그렇게 이익이 있도록 맞춘 계산 내용. (4)‘채신’의 방언
  • : (1)인삼을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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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채로 끝나는 단어 (1,289개) : 얼겅채, 가는다리장구채, 소채, 꼴뚜기어채, 쥐채, 고추잡채, 배무채, 오훈채, 후순위 금융채, 능금화채, 환매채, 장미화채, 모채, 주식 취득권부 사채, 과일채, 봉두채, 궁굴채, 목두채, 원통채, 중성 색채, 워런트채, 긴삼채, 열채, 수박화채, 건어채, 과채, 줄풀부채, 농어채, 학교채, 독립 공채 ...
채로 끝나는 단어는 1,28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채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8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